쇼핑 스타일이 한 브랜드를 고집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번에 보니 퍼니메이드가 저의 단골 브랜드가 되어 있었어요
왜냐구요?? 소장하고 있는 퍼니메이드 제품이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ㅋㅋㅋ
보통은 브랜드마다 가지고 있는 제품이 1~2개 정도이고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가 아니면 재구매는 거의 안 하는데 퍼니메이드 제품 웨이스트 백, 차량용 보냉 가방, 파티션 워시 백, 여행용 폴딩백, 실리콘 컵받침 등 생각보다 같은 브랜드 제품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제가 놀랬어요 ㅋㅋ
지금은 사용하는 제품 중 단종된 제품도 있는데 구매 후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라 자주 찾았나바요
지금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고 차량용 보냉가방은 같은 제품은 재구매까지 했거든요
가지고 있는 제품들 나에게 맞게 쓸모있게 사용 중이라 개인적으로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으니 이 정도면 단골 브랜드라고 해도 ㅎㅎ
그래서 이번에 통장 파우치가 필요해서 이것저것 보다가 발견한 퍼니메이드 컬러 콜렉터 파우치
정해진 쓸모 보다는 나에게 맞는 쓸모를 찾아 쇼핑을 하기 때문에 통장집으로 찾아 헤매기보단 그냥 이것저것 보다가 발견하게 되었어요
퍼니메이드 메이크업 화장품 파우치로 ㅍㅁ하고 있는데 저는 통장집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사이즈를 보니 통장이 쏘옥 들어갈 거 같더라구요
현재 사용하고 있던 통장집도 통장집 아닌 다이어리집으로 사용하던 거라 나에게 맞게 쓸모를 찾아 사용하면 그게 답이죠 뭐~ ㅎ
험하게 사용한 건 아닌데 세월이 흐르는 버리기 전 상태가 ㅠㅠ
다이어리집을 통장집으로 사용할 때도 통장집으로 나온 건 디자인이 맘에 드는 것도 없고 가격대도 있어서 어떡하지? 하다 눈에 들어온 다이어리집 속지를 빼내고 통장을 끼웠더니 사이즈가 딱 맞아 이거다! 했거든요ㅋ
보통 만년 다이어리가 아니라면 일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리집 이뻐서 샀다가 멀쩡한 상태로 버려지거나 보관하기도 하는데 이 다이어리는 다이어리집이 너무 이뻐서 샀던 거라 통장집으로 딱이다 싶었어요
몇 년 사용하니 험하게 쓰지 않아도 비닐가죽인지 레자 가죽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죽이 부스러져서 더 이상 사용하기가 힘들어 아쉬운 작별을 해야 했지만요
천연 가죽이었다면 10년이고 20년이고 사용했을꺼 같은데 또 천연 가죽이었다면 이렇게 이쁘진 않았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