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션리뷰

미니가방 언더크로스 노마 크로스 바디백 트리플

728x90

미니가방 언더크로스 노마 크로스 바디백 트리플 

 

가방 중 가장 데일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 어떤 걸까요? 

아마도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핸드폰 들어가는 아담의 사이즈의 크로스백이 가장 데일리 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인 거 같아요 

데일리 하게 사용한다는 건 손이 자주 가고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며 가벼우면서도 편하다는 건데 님들은 어떤 가방을 가장 데일리 하게 사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한창 미니백이 유행하면서 접히는 핸드폰만 겨우 넣을 수 있을 정도의 미니미한 가방도 많이 출시되었는데 가방은 무엇보다 어느 정도의 물건을 담을 수 있는 실용성도 중요해서 손바닥 2개 정도의 크기가 가장 실용도가 높은 가방인 거 같아요 

아무래도 활용도가 떨어지면 손이 잘 안 가잖아요 

옷 스타일에 따라 어울리는 가방이 따로 있겠지만 대부분의 아무 옷이나 잘 어울리는 가방은 캔버스 가방인거 같아요 

캔버스 가방도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으로 많이 만들어지는데 제가 찾은 미니가방은 언더크로스 노마 크로스 바디백이에요 

 

언더크로스 노마 크로스 바디백 컬러 중 트리플을 선택한 이유는 무난한 듯 무난하지 않은 것 때문인데요 

알록달록해 보이는 컬러라 애기들 가방 같다고 놀림을 받긴 했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만족도가 높아요 

가방 잃어버릴 일 없는 컬러감에 생각보다 넉넉한 수납력, 캐주얼한 느낌이라 더 편하게 다가오는 가방이라 함께 샀던 조이 슬링백 미니 가방은 블랙 컬러임에도 일 년에 한두 번 사용할까 말까 해요 

같은 미니 가방이라도 확실히 실용도에 따라 사용 빈도가 많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언더크로스 가방 구매 전에는 클래식한 복고풍 빈티지 미니가방을 애정 하며 사용했는데 가죽 가방이라 그런지 5년 정도 되니 헤짐이 조금 심해져서 사용도가 떨어지더라구요 ^^ 

어느 옷이나 다 잘 어울려서 아주 잘 사용했던 가방인데 무지 아쉽긴 해요 

꽤 마음에 들어서 거의 모든 옷에 메고 나갔던 가방이거든요 

하지만 언더크로스 가방으로 애정 하는 가방이 바뀌면서 2년째 잘 사용하고 있는데 잃어버리지 않으면 캔버스 가방이라 꽤 오랫동안 함께 할 거 같아요 

 

국내 수제 가방 디자이너 브랜드 언더크로스는 대한민국 서울에 있는 작은 규모의 가방 공방에서 만든 가방 브랜드예요 

언크의 감성으로 평범한 룩에서 포인트가 되어 줄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관리를 위해 직접 수제작 하는 가방 브랜드인데 백팩부터 슬링백, 메신저백, 크로스백, 숄더백 등 다양한 종류의 가방이 있는데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미니백부터 남녀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백과 아이들을 위한 조이백까지 언더크로스만의 디자인으로 만든 가방을 만날 수 있어요 

 

양 손바닥을 올려놓은 적당한 크기의 미니 가방인데 모노는 끈 컬러 트리플은 가방 컬러를 나타내는 말이예요  

블루, 화이트, 레드, 옐로우, 블랙을 적당히 잘 섞어 만든 가방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포켓은 블루 앞은 화이트 옆 밑은 레드, 옆 위는 옐로우 그리고 뒷면은 블랙 

제가 생각할 때는 컬러의 순서가 손이 많이 안 닿는 부분이 가장 밝은 컬러이고 손과 마찰이 많은 순으로 어두운 컬러를 사용한 거 같아요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컬러를 사용한 거에도 나름의 의미와 디자인이 있지 않겠어요? 

 

앞 포켓은 찍찍이로 되어 있는데 찍찍이가 닿는 부분을 적당하게 만들어서 힘을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점도 좋아요 

15.5cm X 10cm 크기로 왠만한 스마트폰이 들어가는 크기라 스마트폰 수납하시면 되는데 저는 더 작은 소품 넣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손잡이도 있어서 토트백 더하기 크로스백 더하기 숄더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면에서 미니 가방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으네요 :) 

 

지퍼도 고리로 되어 있어 손가락으로 끼워 열고 닫고 할 수 있어 은근 편해요 

요런 디테일은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죠 ㅎㅎ 

 

링으로 된 지퍼손잡이에 손가락 걸고 가방을 열면 

 

소지품 분리를 위한 메쉬포켓과 함께 꽤 넓은 수납공간이 나오는데 입구가 가방 전체로 열리기 때문에 소지품이 한눈에 들어와요 

일상생활에서 은행갈 때 통장 넣어 다니기 좋은 메쉬 포켓이에요 

 

언더크로스 백 스트랩을 블랙으로 선택한 건 컬러풀함 속에 무난함을 주기 위해서였는데 잘 선택한 거 같아요 

끈은 다양한 컬러로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개 컬러를 따로 구매해 사용하셔도 좋아요 

그리고 탈 부착이 되기 때문에 끈 없이 사용할 때도 튀지 않은 디자인으로 잘 만든 거 같아요 

스트랩은 한번 몸에 맞추면 그다지 다시 맞출 일은 없고 스트랩이 적당히 넓은 사이즈라 끈 때문에 어깨가 아플 일은 거의 없었어요 

미니백이지만 스트랩 두께는 백백 정도의 넓이예요 

아마 끈 때문에 더 캐주얼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구매한지 2년이 좀 넘었는데 생활 속 더러움이 묻긴 했지만 지금까지 튼튼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기 마련인데 크게 불편한 점도 없고 세탁도 가능해서 최소 3년은 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ㅎ 

 

블루, 레드, 옐로우 컬러가 어떻게 보면 촌스럽게 보일 거 같은데 캐주얼한 스타일엔 은근 포인트가 되어서 이뻐요 

 

메인 가방 속에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건이 들어가는데 여기에 슈파토 장바구니까지 넣을 수 있어서 여행 갈 때, 장 보러 갈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니 가방이라 맘에 쏙 드네요 

 

앞 포켓이 납작한 느낌이라 핸드폰 꽉 차게 들어가는 듯 보이지만 카드나 일회용 위생품 같은거 몇 개씩 들어가서 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포켓이에요 

 

 


언더크로스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 
728x90